주 7일 배송제 중단 청원 지금 동의해주세요!
하지만 정작 현장 기사들에게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무작정 강행되고 있는 상황.
✅ 택배기사의 건강권을 위한 외침에 함께해주세요
✅ 청원 동참은 단 1분이면 충분합니다
❝ 하루 14시간, 7일 연속… 이게 사람이 할 일인가요? ❞
최근 주요 택배사들이 **‘주 7일 배송제’**를 도입하면서
택배기사들의 생명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.
주말 없는 노동.
보장되지 않는 휴식.
늘어나는 과로사.
이대로 괜찮을까요?
📌 왜 이 청원에 동참해야 할까요?
1. 주 7일 배송제,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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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력 충원 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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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일 보장 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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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책 발표 無
결과는?
🚨 2~3주에 겨우 하루 쉬는 노동환경
2. 택배기사도 사람입니다.
아이를 키우는 아빠이자,
부모님을 부양하는 딸이자,
누군가의 남편, 아내이기도 합니다.
📦 물건만 나르는 기계가 아닌
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.
3. 대기업 갑질,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
네이버, 11번가 등 대형 플랫폼의 **‘휴일 배송 요구’**로 인해
택배사들이 기사들을 쥐어짜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.
📉 고객 만족을 위해 기사들의 생명을 담보로 삼는 현실
✅ 우리가 요구하는 것
🔹 주 6일 근무제 유지, 최소 주 1~2회 휴식 보장
→ 기본적인 휴식권조차 없는 주 7일제는 폐지되어야 합니다.
🔹 인력 충원 및 탄력적 근무 시스템 도입
→ 구역 구조가 다른 CJ와 한진/롯데 택배의 근무 특성을 반영한 대안 필요
🔹 집하 전담 인력 도입으로 휴일 배송 압박 완화
→ 집하·배송을 겸하는 구조는 장시간 노동을 악화시킵니다.
🔹 정부 차원의 제도적 개입 및 규제 마련
🗣️ 택배기사님들의 말, 들어보셨나요?
“몸이 아파도 배송을 멈출 수 없습니다.
왜냐면 쉴 틈이 없거든요.”
“아이 얼굴 본 지가 언젠지 모르겠습니다.
하루도 쉴 수 없는 구조예요.”
“이런 환경에서 사람이 오래 살 수 있을까요?
저도 과로사로 뉴스에 나올까 무섭습니다.”
📝 청원 요약
구분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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🔹 청원명 | 택배기사들의 휴식권 보장 및 과로사 방지 대책 촉구 |
📆 청원시작일 | 2025년 4월 |
👥 참여대상 | 전 국민 누구나 |
📝 참여방법 | 정부 공식 청원페이지 클릭 후 동의 |
🔎 참고자료
📣 마무리 한마디
택배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닙니다.
우리가 누리는 일상 그 자체입니다.
그 일상을 지키기 위해
누군가는 매일 새벽을 열고, 밤을 잊은 채 뛰고 있습니다.
그들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응원,
그것이 바로 이 청원입니다.